

1988년 안철수 박사는 토종 백신 V3를 개발하고 이후 대중에 7년간 무료 배포를 하였습니다. 이후 1995년 안철수연구소 설립 당시에도 안철수 박사는 비영리 공익법인을 추진했을 만큼 안철수연구소 탄생의 배경에는 공익에 기여한다는 목적이 배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지금까지도 기업 철학의 근저에 흐르고 있습니다.

건전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자발적인 나눔에 참여하는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일터' 캠페인은 2005년 10월부터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가 첫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아름다운일터' 캠페인은 솜사탕 이벤트, 도자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수익금을 적립하는 한편, 그 취지에 공감하는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일정액을 적립해 나눔에 동참합니다.
현재 이 금액은 아름다운재단이 펼치는 소외계층 도서보내기 사업인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사업에 사용됩니다.

안철수연구소는 2003년부터 '나눔과 재활용'이라는 ‘아름다운가게’의 취지에 공감, 뷰티풀 파트너로서 매년 아름다운토요일 행사에 동참, 주변 이웃을 둘러보는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이 행사를 위해 의류, 책, 음반, 아동용품, 가전제품 등 임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물품을 기증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이 직접 행사 당일 명예판매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안전한 PC와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창사 이래 무료 백신, 전용 백신을 무료 배포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현재도 대표적인 무료 백신인 V3 Lite를 비롯 웹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글로벌표준 압축 유틸리티인 V3 Zip을 개인 사용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블로그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의 피해를 막고자 보안위젯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공익 목적의 교육, 문화 행사에 대한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의 IT코리아를 이끌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데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매년 2회씩 직접 개최하고,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정보보호올림피아드’, ‘카이스트-포항공대 해킹대회’, ‘장애우 정보검색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매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격차해소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PC 나눔 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과 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안철수연구소는 점심 한끼를 굶어 그 값으로 소아암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금요일의 점심’과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헌혈 나눔 캠페인’, V3 정품 패키지 구입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캠페인 등을 통해 존재의 이유를 실천하고 있습니다.